반응형
어린이집에서 견학에 간다고 간단한 간식을 보내라는 알림장이 왔습니다.
한달 전부터 가정통신문으로 견학간다고 알려와서 대비해야지 싶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전날 선생님이 알림장에 적어주셔서 간신히 아이 간식을 준비했네요..!
간단한 간식과 물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과일을 씻어서 예쁘게 도시락통에 담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아보카도랑, 방울토마토, 오렌지, 사과 이렇게 담았네요...!
냉장고에 다행히 색감이 예쁜 과일들이 있어서 살았어요..ㅠㅠㅠ
그런데 말이예요~우리 아이 도시락통 너무 예쁘지 않나요?
데일리라이크 제품인데 사용할때마다 기분 좋네용 >_<
빨간색 좋아하는 제 눈에만 예뻐보이나요?
아래 이미지로 쿠팡 구매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덕분에 아침 안먹고 가는 우리 남편 간단히 과일 챙겨줄 수 있게 되었네요..!
반응형
'일상 >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고민] 1박 2일의 외박 이후...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듯한 아이 (0) | 2024.06.18 |
---|---|
어른이 먹어도 맛있는 새우계란국, 32개월 아이 밥 (1) | 2024.06.13 |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 푸르미어린이공원 - 24년 개장정보, 이용시간, 무료 주차, 준비물 (2) | 2024.06.11 |
워킹맘의 스트레스 해소법, 코인노래방 (2) | 2024.06.11 |
안양 푸르미 어린이 공원 피크닉(feat. 피크닉 아이템) (2) | 202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