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하 팬 NN년차 남편이 예매해 놓은 윤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소극장 콘서트윤하님 콘서트는 크게 대극장과 소극장으로 나뉘는데요,소극장 콘서트는 마치 청음회같은 분위기랍니다..ㅎㅎ대극장은 같이 따라부르고 서서 듣기도 하는 분위기고요.콘서트에 가는 길 차에서 보았던 콘서트의 셋리스트를 보며, 이번에도 낯선 제목이 많아 걱정히였는데요.이번에도 좋은 노래 많이 알고 가게됩니다.처음 남편을 만나 콘서트 데이트를 갔을때는 아는 노래가 다섯 손가락에 꼽았는데,차에서 매번 윤하님 노래 듣는 남편 덕분에 학습도 되었고 듣다보니 좋은 노래들이 많아서 저도 나름 팬이 되었답니다..저는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콘서트 마치고 돌아오는 1시간 30분의 여정에서 윤하 플레이리스트를 노래방 모드로 틀고 조수석에서 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