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맞벌이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큰 고민이 아침밥을 어떻게 할 것인가였어요.그래서 오늘은 저희 가족의 아침상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저희 아이는 7시 반쯤 등원해서 5시 반쯤 하원을 하는데요,등원하고 2시간은 지나야 오전 간식이 나와서 아침을 먹여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밥을 차리자니 손이 너무 많이 가고,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걸려최대한 간단하면서 건강에 나쁘지 않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오트밀과 요거트를 섞어서 주고 있습니다.저희가 이용하는 제품은 켈로그에서 나오는 통귀리밥입니다. 켈로그 통귀리밥, 500g, 1개COUPANGwww.coupang.com 원래는 퀵오트를 이용했는데, 이게 더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이걸로 갈아탔어요. 이 통귀리밥은 물에 1분간 불..